자기계발

타인의 호감을 사는 '2가지 방법'

북끄럽게 2022. 1. 21.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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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생활을 하거나, 직장에 다니거나, 사회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할 때,

누군가의 호감을 산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.

저도 이 부분이 참 어렵게 느껴졌습니다.

타인의 호감을 산다는 자체가 그 사람이 나에 대한 생각을 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,

나의 의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동의하고,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,

타인의 호감을 산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처세술입니다.

저는 데일 카네기의 '인간 관계론'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

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.

제가 읽어본 책중에서는 인생 책이라고 꼽을만한 책들이 3가지 정도 있는데, 그중에 한 권입니다.

차차 이 3종류의 책들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본론으로 들어가서,

타인의 호감을 사는 2가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??

 

 

1. 타인에게(주변은 들에 게)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다

 

참 간단해 보이는 말입니다.

그렇지만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.

타고나서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,

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사람마다 각자의 차이가 있습니다.

그렇지만 제가 이 방법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실제로 효과를 많이 봤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.

제가 실제로 아르바이트 일을 할 때에 평소에 신경이 덜 쓰이거나, 서로 깊게 아는 관계로 발전하기는 꺼려진다는 

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1번의 방법처럼 진심을 다해서 그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.

그 결과로는 서로에게 조금의 오해들이 있었고, 제가 먼저 관심을 보이면서 상대방도 저에게 호의를 베풀거나, 

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신기하게도 사소한 이 방법이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2.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이에게 아부(아첨)가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한다.

 

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.

칭찬을 한다는 말도 참 낯간지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합니다.

안 하던 행동도 하다 보면 입에 붙기 마련이고, 적응을 마치게 되면 누구보다 전에 못하던 행동들을

수월하게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칭찬을 하는 요소는 대단한 장점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.

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.

그 강점이라는 것은 내가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발견하기 어려운 점 이기도 합니다.

그래서 1번의 기술이 선행되어야 하고, 후에 2번으로 넘어가서 상대의 강점을 발견해서

진심으로 칭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.

 

두 가지 방법 모두 비용이 들거나, 시간이 많이 들거나 하는 방법들이 아닙니다.

이 말인즉슨,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나만의 강점으로 키울만한 요소가 된다는 것입니다.

내가 남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, 관심을 바탕으로 남들의 강점을 발견하고, 강점을 바탕으로 칭찬을 해본다.

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손쉽게 누군가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

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 어렵게 접근하지 말고, 쉬운 방법으로 타인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 

저는 확신합니다!!!!

당장 내일부터라도 타인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사람이 되어 보도록 합시다. 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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